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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대한 소방 공사의 Proposal
1. 소화기와 관련된 제품
1-1] 투명 누드 소화기 실린더(폴리 카보네이트
플라스틱으로) - 수동식
즉 현재 쇠(열연 강판)/알미늄/스텐레스 스틸
등으로 된 전 세계의 소하기 들을 우리가
흔히 주위에서 보던 일반 생수 물통 재질 중
요즈음 진보된 폴리 카보네이트
플라스틱(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중의 최고
결정판)으로 제작 함
- 투명 누드 혹은 반투명, 여러 가지 모양,
다양한 칼라 등으로 제작이 용이
- 어떤 재질 보다 가볍고
- 어떤 재질 보다 원가가 싸게
먹히고(플라스틱 사출이니까)
* 현재 까지 생각된 소화기 개념
1) 소화기 자체의 밑 부분 : 크리스탈 조각
처럼 각지게, 선 분홍색 칼라 적용(발광
효과(별도의
조명 없이도-플라스틱은 선분홍이면 발광)
2) 소화기 몸통 부분 : 코가 콜라 병 모양
등과 같니 고대 로마 제국의 "비너스 상"
3) 주둥이 주입구 부분(밸브) : 오일
금속(알미늄 소화기 메이커)의 새로운 알미늄
밸브(축압식으로
새로 만든 디자인)와 꼭 같이 크고
사출이
용이한 밸브가 장착 될 수 있도록-옛날
가압
식 소화기 밸브크기 정도와, 생수 물통의 주입구
사이즈(지름 약 60mm)
4) 기타 새로이 적용할 중요한 포인터
4-1) 소화기 용량 변경 : 3.3 kg>>>>
3.0kg(미국/중국등 선진국과 같이)
4-2) 소화기 주둥이에 고무호스 제거 :
비용 절감 및 선진국과 같이(왜 별도로
돈 들입니까?
4-3) 압력 게이지 없음 : 옛날 구형
가압식 소화기에도 압력 게이지가 없었어요
4-4) 소화기 내에 밸브와 같이 들어
있는 튜브(빨대 역할?)도 그 역할이 아무도
현재 검증을 못하고 있으니(그
설치 이유를 아무도 모르고 그 효과도 없음)
추가로 돈 들여 부착하여야 할
이유가 없음
4-5) 상기 1)번 소화기 밑 부분을 각
지게 만들면 현재 소화기에 부착 되어
나오는 둥근 소화기 받침대가
필요 없음
1-2] 자동 확산 소화기 실린더 및 밸브(상기와 같이)
현재 쇠(통상 열연 강판 1.4T로 제작하는)로
되어 천정에 부착하는 자동 확산
소화기를 투명 혹은 반투명 폴리
카보네이트 플라스틱으로 제작하여 천정에 부착
하도록 한다.
* 실린더 및 밸브는 상기 내용과 동일
현재도 소화기 메이커들의 자동 확산 소화기의 제조
단가는 수동식
소화기 보다 더 적으며, 대한 소방 공사의 투명 누드
자동 확산 소화기 경우에도 더 적은 비용으로 제작
가능함
(손잡이 없고, 소화기 안에 대롱이 없으나 별도의
자동 장치<납 땜으로 구성된 자동 개폐 장치가 달린 꼬다리>가
달려야 함)
* 특기 사항
1) 자동 확산 기능이 들어 가는 밸브의 납 부분의
꼬다리(현재
청동으로 별도로 제작하여 청동/알미늄 밸브에
별도로 부착되는,
자동으로 녹아 열리는 납으로 작동 되게끔 되어
있는)는 현재
그대로 플라스틱 밸브(상기 청동/알미늄 밸브
대신에)에 부착하여
달면 됩니다.
2) 자동 확산 소화기는 현재도 용량이 3.0kg입니다
2] 밸브를 플라스틱으로 사출 성형 하여 부착
현재 청동 육각(삼우 산기), 알미늄(오일금속,
대구 한국 소방), 다이캐스팅하여 선반
가공하는 심재길 씨가 만든 밸브(군포 성현
정밀에서 가공)등등 대신에 플라스틱인
아세틸 혹은 MC900(대구 한국 폴리머 생산)
혹은 나이론 식스 혹은 나이론 다블
식스, 심지어 PVC로 사출 성형하여
만들 수 있는 플라스틱으로, 오일 금속에서
현재 제작하여 생산 중인 축압식 알미늄
밸브와 같은 사이즈(직경 약 60mm)로 크게
사출 성형하여 소화기에 부착함
이유 :
1). 경비 절감
현재 개당 약 2,000원인 육각 청동
밸브, 다이캐스팅 밸브, 알미늄 밸브
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인 개당
약 700원에 제작하여 부착 가능함.
2) 소화기 무게 절감 : 쇠/알미늄 보다
훨씬 가벼움
3) 외관 미려 : 사출 성형이기에 외관상
훨씬 미려함
4) 본 밸브도 폴리 카보네이트로
제작할 수도 있으나, 비용이 더 먹히기 때문에
고려의 대상에서 제외
됨(아세탈/MC나이론이 비슷한 가격이고, PVC는 훨씬
싸고, 나이론 식스 혹은 다블 6는
조금 비싸나, 폴리 카보네이트 보다는 쌈)
상기 사항을 모두 적용하여 제작하면,
그 제작 원가는 다음과 같음
1) 실린더(폴리 카보네이트 사출) : 개당 2,000원(뚜께
2.0T)
2) 밸브(아세탈) : 개당 700원
3) 손잡이(플라스틱-싸구려, 대구 한국 소방 같이) :
개당 100원
4) 분말(Dry Chemical, abc 화재용 3.0kg) : 2,700원
5) 스티커, 박스 : 개당 500원
6) 조립 인건비 : 개당 1,500원
합계 : 총 생산 단가 개당 7,500원(조립비에서 절감
가능성 있음)
현 시중 소화기 메이커의 제작 단가는 개당 12,000원
인데 반하여
자기들이 판매하는 가격은 개당 9,000원이니, 현
소화기 메이커들은
현재 시중 판매에서 개당 3,000원 씩 손해 보고 있으나,
대한 소방
공사의 플라스틱 소화기는 개당 9,000원에 판매 하여도
개당
1,500원의 이익이 발생 함.
* 특기 사항
1> 전 세계에 특허 출원하여 전 세계 시장 수출 가능
2> 현 소화기(축압식, 분말)의 수명에 대한 정부의
내구 연한
변경 가능성(본인의 행정 자치부<소방 방재청 관할>질의)
2. 발광 소화기 받침대
현재의 소화기 받침대 모양 그대로 투명 플라스틱인
PP혹은 PS로 만들고 밑 바닥을
별도로 새로이 부착하여 파이롯트 전구 다마(베트남
제 230V, 10W)를 소화기 받침대
밑 부분에 달고 바닥과 투명한 잇 부분을 조립하면,
이게 바로 발광 소화기
받침대(전원 230V가 들어 가는)가 됩니다. 발광은
요즈음 나오는 LED 다이오드 전구
다마를 이용하여 전기 혹은 밧데리로 시킬 수가
있지만, 그 가격이 약간 비싸고, 현재도 소화기가
잘 안 팔리는 점을 감안하여 최대한 적은 비용으로
제작 가능합니다. 그 작동 원리는 소화기 받침대 혹은
거치대를 발광 시키면 위에 얹힌 소화기가 밑에 있는
빛에 비치는 형식이 됩니다
3. 소화기(자동 확산)가 들어 있는 전구 다마
가로등 다마(폴리 카보네이트로 제작되여 현재도
판매되고 있는가로등 등의 글로브
전구(현재는 LED로 검토 중에 있음-이유는 전구에서
열이 나지 않기 때문에) 사이에 분말 소화기 약재를
질소
가스와 같이 충진 시켜 자동 확산 소화기 기능을
갖도록 하거나(왜냐면 외피인 폴리 카보네이트
글로브는 온도
135도에서 깨여 집니다),
별도로 확산 소화기 꼬다리를 별도로 안전
장치로(자동 확산 소화기와 같이) 달면 가로등 같은
외등도 되고 실내등
및 모든 조명 등에 적용 가능하며, 화재시 (특히
누전에 의한)자동으로 외피인 글로브 카바인 폴리
카보네이트가
녹아(주위 온도가 135도 까지 올라 갔다는 것은 화재가
발생하였다는 증거입니다), 안에 있는 질소 가스가
소화기
약재를 강제로 불어 내여 소화약제를 분산/확산
시키는 형식으로 만들면 됩니다, 이렇게 되면 전
세계의 가로등 및
일반 조명등을 이렇게 바꿀 수 있습니다. 현재 열이
많이 나지 않는 전구를 찾고 있으며, 분명히 LED는
적용이
가능합니다 만은 그 비용이 많이 들 것으로 추정되여
연구를계속할 수가 없습니다.
4. 자동 확산 소하기 기능을 갖춘 간판(옥내외용)
역시 가로등 다마와 같은 식으로 만들면 전세계의
간판이 자동확산 소화기가 들어 있는
간판이 됩니다. 간판외피도 물론 폴리 카보네이트로
현재 생산되여 나옵니다, 안에 별도로
확산 소화기 1개 내지 2개을 넣어서 간판을 조립해도
2중으로 안전 장치가
들어 가는 간판이 됩니다(간판에서 불 많이 나는 것
알고 계시죠), 안에 있는
자동확산이 터지던지, 아니면 밖에 있는 외피인 폴리
카보 네이트가 녹아 터지던지
간판안에 밀봉되여 있는 질소 가스와 분말을 잘 밀봉
시키면 됩니다, 록타이트 본드로
부치던지(절대로 안떨어 집니다, 실험 해본 결과)
아니면 PC용 실리콤 본드로 붙혀서
(현재 적용 중) 제작하면 됩니다.
5. 자동차 타이어에 질소가스와 소화약제 충전(강화액
또는 분말 소화약제)
자동차 타이어에도 질소가스(냉각 효과)를 넣는데
질소 가스와 소화기 분말을 같이 넣어면
자동차 충돌 시 타이어가 불에 타면 안에 있는 소화기
약재가 질소 가스의 힘으로
밀려 나와 불을 끕니다
6. 자동차 안개등에 소화기 충전(강화액 또는 분말
소화약제)
자동차 안개등에도 소화기 집어 넣습니다, 원리는
위에 말한 대로 이며, 충돌 화재시에
안개등에 들어 있는 소화기가 자동 확산 되어 터져
나오도록 제작 가능합니다,요즈음
자동차 전조등은 모두 폴리 카보네이트로 만든
카바가 나옵니다(전 회사 전부)-
왜냐면 절대로 깨지지 않는 폴리 카보네이트(일반
생수통 재질이지만 좀 더
강한 미국 GE의 Lexan이 있습니다, 사출은 일반
몰딩으로는 안되고 Injection
몰딩 혹은 Direct Molding으로 가능합니다,,
7. 에어콘 실외기 카바
현재 철판 또는 PP로 만들어 져나오고 신아실업이라는
곳에서 실용신안으로
각 구청, 지방 자치단체등에 납품하고 있는 모든
에어콘 실외기를 폴리 카보네이트 플라스틱으로 쇠
철판 형식과 같이
절곡으로 만들어 부치는 사업(직접 영업은 청계천 8가
전진
소방 및 전국의 에어콘 실외기 설치 업자들에게
도매로 넘기면 됩니다
8. 모든 함의 전면 카바를 PC(투명)로
각종 소화전 및 비상 밸브함등과 같이 전면이 쇠철판
또는 스텐레스로 만들어져 있어 안이
들여다 보이지 않아서 불편한 각종 소방 관련
시설물의 전면 부를 현재 쇠 철판을 절곡하여 부친
도어 형 문을 폴리
카보네이트로 절곡하여 바꾸어 달면, 안이 들여다
보여 일일이 문을 열어서 점검하거나 제대로 정리가
된건지를 그냥
밖에서 볼 수 있도록 하면 더 좋고 더 싸게 만들어서
납품할 수 있음, 예를 들면, 지하철 내에서의 소화기
설치함(전동차
내 하단부 좌석 근처에 있는 스텐레스로 만들어 져서
부착 되여 있는 소화기 보관함), 지하철 내 비상
밸브함, 소화전
캐비냇 함 전면부, 비상 밸브 함 전면 부, 각 가정
사무실 빌딩내 차단기 보관함, 혹은 전력 사용 게이지
함, 수도 계량기
함(영하 65도에서 영상 145도 정도까지 무난히 견디는
폴리 카보네이트 플라스틱으로 만들면 문제
없습니다) 등등
9. 현재 각종 용기를 PC로 바꿀 수 있습니다
현재 쇠, 스텐레스, 알미늄(소화구 용구, 특히 불뚝-
Fire Cut, Power Punch, Power 119등등 스프레이 식 소화구를
전부
물병과 같이(일종의 디스펜서,Dispenser,역할) 약간의
질소가스와 강화액을 같이 집어 넣어 충분히 누드
스프레이 식 불뚝,
FireCut, Power Punch, Fire Killer(삼우 산기), 그리고 요즈음
일본에서 도입되여 시판되는 투척용
소화구(얼마전 방영된)등에도 적용 가능하며, 기존의
알미늄, 강판, 철판, 스텐레스, 플라스틱을 대체하여
사용하면,
유리와 같이 투명하고 쇠보다 더 강한 폴리
카보네이트로 충분히 그리고 싸게 제작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목용탕용
모든 용기는 유리 대신에 본 폴리 카보네이트가 사용
되고 있습니다.
10. 타일(건축용)
현재 유리로 만들어 진 타일이 유행입니다, 그런데 이
유리 타일의 결점은 바닥에 깔 수가
없기에 만일 PC로 타일을 만들어 바닥 및 벽에
부착하면 유리와 같이 투명하고 깨끗한
실내 장식을 할 수 있습니다
11. 맨홀, 가로수 보호대
길가다 흔히 보는 각종 맨홀(지하수, 상 하수도, 전력,
등등)을 투명 혹은 불투명 등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는 쇠
무쇠 뚜꼉이 무거워, 항상 들어 열기 힘든다는 것과
안이 안보여 도대체 뭐가 잘못 되였는지 일일이
들어서 열어 보아야
만 알 수 있는 맨홀 뚜껑을 폴리 카보네이트 5mm(이
5mm가 폴리 카보네이트로 만들었을 때 가장
강함-일종의 방탄유리이며,
일반 생수통의 주두이 부분은 절대로 깨어 지지
않습니다, 설사 밑통 부분은 뚜께가 일미리이지만 약
10년 후에나 충격에
의해 깨어 지는 경우가 있습니다-이 것은 폴리
카보네이트의 성질입니다-, 따라서 뚜껍게 만들거나
더 강하게 만들려면 5mm뚜께의 폴리 카보네이트
판대기를 여러겹 부쳐서(강력 본드-록타이트
혹은 요즈음 새로 나온 "Axia" 본드로 부치거나 폴리
카보네이트용 특수 실리콘으로 부치면 얼마든지
뚜껍게,
강하게 만들 수있고
모양도 마음대로 만들 수 있습니다(현재 세화라는
폴리 카보네이트 메이커에서 뚜께 15mm도 만들고
있습니다)
12. 기타 열쇠, 숟가락등등
기타, 자동차 예비 열쇠, 젓가락(현재는 포크, 밥
주걱은 폴리카보네이트로 만들어져서 시판되고
있습니다,
타파웨어 혹은 록앤록 그릇도 요즈음 폴리
카보네이트로 만들어져서 비싸게 팔리고
있습니다-왜냐면,
폴리 카보네이트는 "하습"(HACCP-Hazard Analysis Critical
Control Point)라는 농림 수산부에서 적극
권장하는 식품을 보관, 저장, 운반 하는데 최적의
유기 화합물인 동시에 친환경적이라는 것은 생수통을
이 폴리 카보네이트로 만드는 것을 보시면 아실
것입니다...
Korea Fire Fighting Corporation